코스피는 6,912.37로 1.53%, 코스닥은 837.65로 1.30% 올랐어.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받쳤고, 코스닥은 외국인이 방향을 만들었지. 같은 빨간불이어도 수급의 결은 달랐어.
금리 부담과 성장 기대
전일 미국장은 다우 0.21%, 나스닥 0.08%, S&P500 0.02% 하락으로 조용했어. 국내 기준금리 3%는 부담이지만, 반도체 호황과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 내년 성장률이 3.7%까지 가능하다는 기대가 맞섰지.

코스피의 장기선 복귀
코스피는 3일 연속 상승하며 20선 위로 올라왔고 120선에 걸쳤어. 2.8% 갭 상승 뒤 일부 밀렸지만 6,900선은 지켰지. 이제 120선 안착, 7,191 돌파, 7,424.18 목선 순서로 보면 돼.
외국인은 1,333억 원, 기관은 1,835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9,116억 원 순매도했어. 거래대금은 22.94조 원이야. 큰 개인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낸 만큼 120선 위에서 자리 잡는지가 중요해.
외국인이 이끈 코스닥
코스닥은 50선을 돌파해 837.65로 마쳤지만 아직 120선 아래야. 외국인이 2,955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192억 원, 개인은 1,752억 원 순매도했어. 다음 천장은 네 번 두드린 879.29야.
나스닥100은 29,224로 0.05% 올랐지만 20선 아래야. 지지 28,853과 저항 29,902를 보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1,611로 0.20% 상승했지만 20선 회복 전이라 국내 반도체의 속도를 낙관하기는 일러.
반도체 대장주의 갈림길
삼성전자는 266,000원으로 1.72%, SK하이닉스는 1,730,000원으로 2.49% 올랐어. 삼성전자는 287,750원, SK하이닉스는 1,792,000원이 위쪽 갈림길이고 아래에서는 각각 246,500원과 1,725,000원을 확인하면 돼.

상한가는 태풍·장마, 보툴리눔톡신, 2차전지, 인공지능·로봇, 유전자 치료제·분석, 화장품으로 넓게 퍼졌어. 특히 라온피플과 유디엠텍이 강했고 코이즈도 상한가에 들어가 단기 테마의 탄력을 보여줬지.
엔비디아는 209.66달러로 1.59% 내리며 214 지지를 이탈했어. 지금은 199와 214 사이야. 214를 되찾으면 바닥 후보를 다시 볼 수 있지만, 199가 무너지면 두 번 다진 190.01 구간까지 지도에 넣어야 해.
다음 거래일 확인선
TSMC는 417.69달러로 0.07% 올라 20선에 걸쳤고, 426을 넘으면 436.04가 보여. 구글은 342달러로 1.43% 내려 지지 340이 가까워졌어. 마이크로소프트는 496.37달러로 0.95% 올라 514 저항을 앞뒀고.
내일은 코스피의 120선 안착, SK하이닉스의 1,725,000원 지지, 엔비디아의 214 회복을 함께 보자. 세 신호가 같은 방향이면 반도체와 지수의 회복에 힘이 붙고, 엇갈리면 소량 소량 시장의 속도를 확인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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