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환율
원/달러
달러 환율 · 원달러 환율 · 미국 환율 · 오늘 환율 · 환율 계산 · 오늘의 환율
–
| 9/27 | 1,355.28 | -0.88% |
|---|---|---|
| 9/25 | 1,367.36 | +0.36% |
| 9/24 | 1,362.50 | +0.90% |
2026-09-271,355.28
- 1주-2.14%
- 1개월-1.82%
- 3개월-12.48%
- 1년-4.73%
- 연초 대비-6.12%
ABOUT원/달러는 어떤 지표인가
1달러를 사는 데 드는 원화 값이다. 숫자가 올라가면 원화가 약해졌다는 뜻이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실적은 좋아지지만,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국 주식의 달러 환산 수익이 깎여 매도 압력이 생긴다. 국내 증시에서 환율을 먼저 보는 이유가 이것이다. 수입 물가와 여행 비용에도 곧바로 옮겨붙는다.
오늘 달러 환율 보는 법 - 이 값은 어떤 환율인가
이 페이지의 값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은행끼리 거래하는 원/달러 시장환율이다. 30초마다 다시 받아오고 분봉·일봉 차트를 고를 수 있다. 은행 창구의 매매기준율은 이 시장환율을 바탕으로 하루 몇 번 고시되며, 방송에서 '오늘 환율'이라 부르는 것도 이 값이다. 은행 앱에서 보는 환율과 소수점이 다르다면 고시 시각의 차이지 다른 환율이 아니다.
환율 계산 - 1달러·100달러·1,000달러는 원화로 얼마
환율이 1,380원이면 1달러는 1,380원, 100달러는 138,000원, 1,000달러는 138만 원이다. 반대로 원화를 달러로 바꾸려면 금액을 환율로 나눈다 - 100만 원은 약 724.6달러다. 실제로 은행에서 환전하면 이 시장환율이 아니라 '현찰 살 때' 환율이 적용돼 1~2% 비싸고, 송금은 그 절반쯤이다. 환율 계산기가 보여주는 값은 대개 매매기준율이라 실제 환전 금액과 조금 다르다.
매매기준율·현찰·송금 환율은 무엇이 다른가
매매기준율은 은행이 하루 몇 번 고시하는 기준값으로 시장환율과 거의 같다. 현찰 살 때는 여기에 약 1.75%, 팔 때는 약 1.75%를 뺀 값이고, 송금 보낼 때·받을 때는 약 1% 안팎이다. 우대율 90%라는 말은 이 스프레드의 90%를 깎아 준다는 뜻이다. 그러니 환율 조회에서 본 숫자와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이 다른 것은 정상이고, 그 차이가 은행의 수수료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 수출주·외국인·수입 물가
숫자가 오르면 원화가 약해진 것이다. 같은 달러 매출이 더 많은 원화로 바뀌니 삼성전자·현대차 같은 수출 기업의 원화 환산 실적에는 좋지만, 한국 주식을 달러로 평가하는 외국인에게는 손실이라 매도 압력이 생긴다. 원유·곡물·부품 수입 가격이 그대로 올라 물가에 옮겨붙고, 해외여행과 유학 비용도 뛴다.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 외국인 매수가 붙기 쉽고 수입 물가는 안정된다. 국내 증시에서 환율을 먼저 보는 이유가 이것이다.
달러 환율만으로는 모르는 것 - 달러 인덱스·엔화·유로 환율
원/달러가 올랐을 때 원화가 약해진 것인지 달러가 강해진 것인지는 이 숫자만으로 알 수 없다. 달러 인덱스가 같이 올랐으면 달러 쪽 사정이고, 달러 인덱스는 그대로인데 원/달러만 올랐으면 원화 쪽 사정이다. 엔화 환율(엔/원)·유로 환율(유로/원)·엔달러 환율은 각각의 페이지에서 같은 방식으로 실시간 차트를 볼 수 있고, 여행·송금으로 자주 찾는 베트남·태국·중국 환율은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는다.
FAQ원/달러 자주 묻는 것
- 오늘 달러 환율은 어디 값인가요?
-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시장환율(은행 간 거래가)입니다. 은행 매매기준율과 방송의 '오늘 환율'이 이 값을 바탕으로 하며, 창구 환전은 여기에 스프레드가 붙습니다.
- 환율이 오르면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 원화 약세라 수출주 실적에는 유리하지만, 외국인은 달러 환산 손실을 피하려 팔기 쉬워 지수에는 부담입니다. 수입 물가도 올라 금리 인하 기대를 늦춥니다.
- 100달러는 원화로 얼마인가요?
- 환율에 100을 곱하면 됩니다. 환율 1,380원이면 138,000원입니다. 실제 환전은 '현찰 살 때' 환율이 적용돼 1~2% 더 듭니다.
- 매매기준율과 실제 환전 환율이 왜 다른가요?
- 매매기준율은 은행의 기준값이고, 현찰은 약 1.75%·송금은 약 1%의 스프레드가 붙습니다. 우대율은 그 스프레드를 깎아 주는 비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