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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장 이야기 | 미국 반도체 훈풍을 거스른 코스피, 지지선 확인

코스피는 6,788.88, 마이너스 1.79%로 밀렸고 코스닥은 838.41, 플러스 0.09%로 버텼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물러난 반면 코스닥은 개인 수급이 지수를 받쳤죠. 겉은 혼조였지만 체감 온도는 꽤 달랐습니다.

오늘의 요약

2026년 8월 28일 코스피는 6,788.88로 전일 대비 1.79% 하락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은 838.41로 전일 대비 0.09%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374.0원이다.


코스피는 6,788.88, 마이너스 1.79%로 밀렸고 코스닥은 838.41, 플러스 0.09%로 버텼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물러난 반면 코스닥은 개인 수급이 지수를 받쳤죠. 겉은 혼조였지만 체감 온도는 꽤 달랐습니다.

수급이 갈라놓은 두 시장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8,525억 원, 기관 1조 1,876억 원 순매도에 개인이 4,194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 942억 원, 기관 30억 원 순매도였지만 개인이 979억 원 순매수했죠. 거래대금은 각각 21.64조 원과 4.98조 원이었습니다.

수급이 갈라놓은 두 시장 인포그래픽
수급이 갈라놓은 두 시장

전일 미국장은 다우 0.20%, S&P500 0.72%, 나스닥 1.57%, 필라델피아 반도체 2.33% 상승으로 기술주가 강했습니다. 엔비디아도 8.74% 뛰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38%, 4.45% 하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훈풍이 국내로 이어지지 않은 거죠.

코스피와 코스닥의 갈림길

코스피는 20선 위 2.5%에 있지만 120선 아래입니다. 단기선은 지켰어도 장기선 부담은 남아 있죠. 아래는 6,426 지지, 위는 7,191 저항입니다. 7,191을 넘으면 쌍바닥 후보 목선 7,424.18로 가는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은 이틀 연속 올라 838.41로 마감했습니다. 20선 위지만 120선 아래 15.8%로 장기선과의 거리는 큽니다. 위에는 직전 고점 879와 네 번 닿은 천장 879.29가 겹쳐 있죠. 돌파 여부가 단기 반등의 다음 확인선입니다.

미국 기술주의 다른 온도

나스닥100은 29,641.56으로 3일 연속 상승하며 20선과 50선을 함께 돌파했습니다. 29,902를 넘으면 네 번 두드린 30,195.72 천장 재도전이 열리고, 밀리면 28,853을 지키는지 보면 됩니다.

미국 기술주의 다른 온도 인포그래픽
미국 기술주의 다른 온도

필라델피아 반도체도 3일 연속 올랐지만 아직 20선 아래 0.6%입니다. 강한 상승 뒤 단기선을 되찾는지가 중요하죠. 엔비디아는 227.98로 214 저항과 쌍바닥 후보 목선 214.39를 돌파했습니다. 이제 214 위 유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TSMC는 427.3으로 3일 연속 상승했고 20선과 50선을 넘어섰습니다. 426을 지키며 세 번 닿은 436.04를 돌파하는지 보면 되겠죠. 마이크로소프트는 505.06으로 5일 연속 올랐고, 구글은 340.65로 지지 340의 실제 방어를 확인할 자리입니다.

국내 반도체의 확인선

삼성전자는 257,000원으로 밀렸지만 20선 위에 있고 120선에 걸쳐 있습니다. 직전 저점 246,500원과 120선에서 버티는지가 중요하죠. SK하이닉스는 120선과 1,725,000원 지지를 이탈해 이 가격의 회복 여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지수와 별개로 종목 릴레이는 빨랐습니다. 공개된 상한가 명단에서는 SHD와 모아데이타, 코이즈, 금호전기, 캔버스엔, 지구홀딩스가 상한가 부근까지 올랐죠. 재료는 LED, 철강 중소형, 2차전지, 영상콘텐츠, 바이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흩어졌습니다.

다음 거래일의 핵심 지도

다음 장은 코스피 6,426 지지와 7,191 회복, 코스닥 879와 879.29 돌파를 먼저 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엔비디아 214와 TSMC 426,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246,500원과 SK하이닉스 1,725,000원이 확인선입니다. 하나씩 차분히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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