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3% 해외 9% ETF 격차의 정체
개인투자자가 2023년 12월 이후 매달 ETF를 순매수했어. 32개월 연속이야. 그런데 가장 최근인 2026년 8월 매수액은 2조3천756억원으로 올해 최저까지 떨어졌어. 7월 8조7천867억원의 27% 수준. 더 이상한 숫자도 있어. 전체 ETF 순자산이 533조2천361억원에서 437조6천713억원으로 줄어드는 동안 개인은 오히려 17조9천156억원을 더 샀어. 시장의 덩치는 작아졌는데 개인의 매수는 계속됐다는 뜻이지.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단순히 코스피가 싸 보여서가 아니야.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이 다시 늘면 개인의 ETF 매수는 한국 증시 복귀 신호야. 그게 아니면 같은 순매수라도 해외로 옮겨 가는 중이야. 그래서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딱 세 가지야.
유튜브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