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0달러(약 13만4,100원), 중국이 방향 가를까?
2026년 9월 둘째 주에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5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어. 그런데 금요일에는 브렌트유가 2.8% 내린 104달러 61센트,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4% 내린 100달러 5센트로 끝났어. 그래도 한 주 전체로 보면 브렌트유는 8.7%,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9.4% 올랐어. 공급 차질 우려가 남아 있는데도 외교 신호가 나오자 금요일에는 가격이 되밀린 거야. 왜 이런 모순이 생겼을까? 공급 충격이 100달러까지 데려왔다면, 이제는 공급 상황과 함께 실제 구매가 그 가격을 떠받칠 수 있는지 확인할 구간이야. 중국의 수입과 정유 처리가 함께 늘고 재고의 완충까지 약해지면 100달러를 지지할 힘이 강해져. 반대로 중국 구매가 정체되고 공급 공포까지 낮아지면 되밀릴 가능성이 커지고.
유튜브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