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리빙, 70% 절감 뒤 매일 기능의 정체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전자가 사람 대신 TV를 골라 주는 AI 판촉 직원을 공개했어. 영어로 영화를 볼 제품을 추천해 달라고 하자 OLED TV를 골랐어. OLED, 그러니까 화면의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다이오드 TV. 조건을 100인치가 넘는 제품으로 바꾸자 이번에는 마이크로 RGB TV 가운데 맞는 모델을 찾아 특징까지 설명했어. 검색창에 제품 이름을 넣는 수준을 넘어 손님 조건을 듣고 후보를 좁혀 준 거야. 그런데 정작 이 기능이 TV를 몇 대 더 팔았는지, 사람들이 삼성 플랫폼에 얼마나 오래 머물게 했는지는 나타나지 않았어. 추천은 사람처럼 똑똑해졌는데 투자자가 필요한 매출 숫자는 아직 없는 셈이지. AI 추천이 실제 제품 판매와 플랫폼 이용 증가로 이어지면 삼성의 AI 가전은 성장 엔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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