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원자재
WTI 유가
국제유가 · WTI · 원유 가격 · 국제유가 실시간 · 브렌트유 · 두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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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5 | 92.41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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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4 | 94.61 | +2.66% |
| 9/23 | 92.16 | -2.57% |
2026-09-2592.41
- 1주-7.87%
- 1개월+12.38%
- 3개월+33.48%
- 연초 대비+61.22%
ABOUTWTI 유가는 어떤 지표인가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로, 미국 기준 유가다. 유럽·아시아 거래의 기준인 브렌트와 몇 달러 차이로 붙어 다닌다. 유가는 물가에 가장 빨리 옮겨붙는 원자재라 금리 인하 기대를 밀거나 당기고,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한국에서는 무역수지와 항공·해운의 원가, 정유·화학의 재고 손익으로 곧장 이어진다. 오르는 이유가 수요 회복인지 공급 차질인지에 따라 증시가 받아들이는 방향이 정반대가 된다.
국제유가 실시간 보는 법 - 이 값은 어떤 유가인가
이 페이지의 값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원유 선물 최근월물, 배럴(158.9L)당 달러다. 30초마다 다시 받아오고 분봉·일봉 차트를 고를 수 있다. 미국 뉴스의 '국제유가'는 대개 이 값이고, 국내 뉴스는 WTI와 브렌트유, 두바이유를 나란히 부른다. 셋은 몇 달러 차이로 붙어 움직이므로 방향을 읽는 데는 어느 것을 봐도 같다.
WTI·브렌트유·두바이유는 무엇이 다른가
WTI는 미국 텍사스산 경질유로 미국 기준가, 브렌트유는 북해산으로 유럽·아프리카와 세계 원유 거래의 기준가다. 두바이유는 중동산 중질유로 아시아 기준가라 한국이 들여오는 원유 대부분이 두바이유에 연동된다. 품질과 운송 여건 때문에 보통 브렌트가 WTI보다 몇 달러 비싸고 두바이는 그 사이 어디쯤이다. 국내 정유사 원가와 휘발유값을 볼 때는 두바이유가, 세계 경기와 금융시장 반응을 볼 때는 WTI·브렌트가 먼저 움직인다.
유가가 오르면 - 물가·금리·항공·정유
유가는 물가에 가장 빨리 옮겨붙는 원자재라 오르면 물가 상승 기대가 살아나 금리 인하 기대를 늦춘다.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한국에서는 무역수지가 곧바로 나빠지고, 항공·해운은 연료비가 원가의 큰 몫이라 실적이 눌리며, 정유·화학은 사둔 재고의 가치가 올라 단기 이익이 늘지만 수요가 꺾이면 반대가 된다. 오르는 이유가 수요 회복(경기 좋음)인지 공급 차질(전쟁·감산)인지에 따라 증시가 받아들이는 방향이 정반대라, 유가만 보지 말고 왜 올랐는지를 같이 봐야 한다.
원유 선물 1계약과 배럴 - 숫자의 단위
1배럴은 158.9리터, 드럼통 하나보다 조금 작다. WTI 선물 1계약은 1,000배럴이라 유가가 1달러 움직이면 계약당 1,000달러의 손익이다. 국내에서 해외선물로 원유를 거래하는 사람들이 보는 것도 이 계약이고, 미니 계약(500배럴)도 있다. 원유 ETF와 ETN은 이 선물을 굴려 만들기 때문에 만기마다 다음 달 계약으로 갈아타는 비용(롤오버)이 붙어 유가와 수익률이 정확히 같지 않다.
국제유가와 국내 휘발유값의 시차
주유소 휘발유값은 국제유가를 곧바로 따르지 않는다. 국내 가격은 싱가포르에서 거래되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정해지고 정유사·주유소를 거치는 데 2~3주가 걸려, 국제유가가 오른 뒤 한두 주 지나 주유소 가격이 오르고 내릴 때도 그만큼 늦다. 게다가 국내 휘발유값의 절반 안팎이 세금(교통·에너지·환경세 등)이라 유가가 10% 움직여도 주유소 가격은 그보다 훨씬 덜 움직인다.
FAQWTI 유가 자주 묻는 것
- 국제유가는 어디 값인가요?
- 뉴욕상업거래소 WTI 원유 선물의 실시간 가격, 배럴당 달러입니다. 브렌트유·두바이유와 몇 달러 차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 WTI와 브렌트유·두바이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WTI는 미국, 브렌트는 유럽과 세계, 두바이는 아시아의 기준 유가입니다.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는 대부분 두바이유에 연동됩니다.
- 유가가 오르면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 물가와 금리 기대를 밀어 올려 증시 전반에는 부담이고, 정유·화학은 단기 이익, 항공·해운은 원가 부담입니다. 수요 회복 때문인지 공급 차질 때문인지에 따라 방향이 갈립니다.
- 국제유가가 올랐는데 왜 휘발유값은 그대로인가요?
- 국내 가격은 국제 석유제품 가격을 2~3주 시차로 따르고, 휘발유값의 절반 안팎이 세금이라 유가 변동이 그대로 반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