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는 강하게 반등했어. 코스피는 2.05% 오른 5,668.05, 코스닥은 4.46% 상승한 794.78로 마쳤지. 다만 코스피는 외국인, 코스닥은 기관이 끌었고 개인은 두 시장 모두 순매도했어. 지수의 온도와 투자자별 판단이 같지는 않았던 하루야.
반등 속 갈린 국내 수급
코스피 거래대금은 20조 200억원이었어. 외국인이 3,632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812억원, 개인은 5,112억원 순매도했지.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천칠백구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42억원, 930억원 순매도했어.

아직 낮은 코스피 지도
코스피는 갭 상승 1.8%로 출발해 반등의 힘은 보여줬어. 하지만 여전히 20선과 120선 아래이고 수렴 하향 이탈 상태야. 현재 위치에서는 추세 복귀보다 낙폭 뒤 반등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지.
위쪽 첫 확인선은 6,420이야. 이 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강한 반등 뒤 다시 흔들릴 수 있어. 멀리 있는 7,171.52보다 지금은 가까운 저항을 야금야금 회복하는지가 더 중요해.
코스닥의 지지 전환
코스닥은 782를 다시 돌파하며 코스피보다 한발 앞선 모습을 보였어. 두 번 닿은 뒤 저항으로 바뀌었던 자리인 만큼, 이제 782가 지지로 작동하면 840을 향한 길을 열 수 있지. 다시 이탈하면 오늘 돌파의 힘부터 의심해야 하고.
미국 기술주의 온도 차
미국장은 다우 1.08%, S&P500 0.33%, 나스닥 0.08% 상승이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0.88% 하락했어. 100달러대 고유가와 금리 부담도 남아 있어 지수 반등만으로 모든 걱정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려워.

나스닥100은 29,935.60으로 0.05% 하락하며 4일 연속 내렸어. 30,138을 넘어야 바닥 후보가 힘을 얻지. 필라델피아 반도체도 7일 연속 하락했어. 11,967과 12,023.86 회복이 분위기 전환의 조건이고 11,083 이탈은 부담이야.
삼성전자는 2.62% 오른 215,500원이지만 20선과 120선 아래야. 먼저 244,000원 회복을 봐야 해. SK하이닉스는 0.79% 오른 1,272,000원으로, 가까운 바닥 1,238,000원을 지키며 반등을 이어가는지가 핵심이야.
해외 반도체도 약했어. 엔비디아는 1.84% 내린 217.23달러로 215달러 지지가 중요하고, TSMC는 1.80% 하락한 422.25달러로 427달러 회복이 먼저야. 반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0.45%, 1.08% 올라 기술주 안에서도 길이 갈렸어.
다음 거래일 양방향 지도
긍정 경로는 코스닥이 782를 지지로 바꾸고 840을 향하는 흐름이야. 코스피가 6,420을 회복하고 나스닥100이 30,138,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11,967을 넘는다면 기술주 부담도 완화될 수 있어.
반대로 코스닥이 782를 다시 이탈하고 엔비디아가 215달러 아래로 밀리거나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11,083을 깨면 오늘 반등의 힘을 의심해야 해. 강하게 올랐지만 지도 전체가 바뀐 날은 아니야. 다음 장도 정해둔 선의 회복 여부부터 차분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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