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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장 이야기

코스피는 6,813.34로 3.56% 급등했지만 코스닥은 861.37로 0.29% 오르는 데 그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돈이 코스피 대형주로 몰리면서 같은 상승장 안에서도 온도차가 아주 컸지.


코스피는 6,813.34로 3.56% 급등했지만 코스닥은 861.37로 0.29% 오르는 데 그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돈이 코스피 대형주로 몰리면서 같은 상승장 안에서도 온도차가 아주 컸지.

미국 반도체가 만든 출발

전일 미국장은 나스닥 0.54%, S&P500 0.2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49% 상승으로 마감했어. 일본도 미국 물가 지표를 호재로 받아들였고, AI·반도체의 좋은 분위기가 국장 대형주까지 이어졌어.

대형주로 집중된 강한 수급

코스피는 3.0% 갭을 띄우고 4일 연속 상승했어. 외국인 2조 1,102억, 기관 6,834억 순매수에 개인은 2조 7,410억을 팔았지. 20선 위로 거리를 벌린 건 좋지만 아직 120선보다 0.3% 아래야.

대형주로 집중된 강한 수급 인포그래픽
대형주로 집중된 강한 수급

코스닥도 4일 연속 올라 5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 1,362억, 기관 1,132억 순매도였어. 개인만 2,565억을 샀고 거래대금도 7.59조로 코스피 34.83조와 차이가 컸지.

코스닥은 바로 위 867과 세 번 막힌 875.16이 핵심이야. 두 선을 넘으면 대형주에 몰린 힘이 중소형주로 번지는지 볼 수 있어. 막히면 50선 돌파를 지키는지 다시 확인해야 해.

해외 지수의 돌파 문턱

나스닥100은 29,742로 0.74% 올랐지만 29,768 아래라 아직 문 앞이야. 29,902와 열 번 두드린 29,946.94를 넘어야 목선 30,642.57까지 시선이 이어져. 반도체지수는 12,399로 직전 고점 12,526을 앞뒀어.

삼성전자는 268,000원으로 4.89%, SK하이닉스는 1,593,000원으로 5.92% 올랐어. 삼성전자는 20선과 120선 위지만 하이닉스는 두 선 아래야. 같은 반도체 급등이라도 현재 위치는 다르다는 걸 놓치면 안 돼.

상한가와 시장 확산의 차이

상한가는 10종목이었고 LED·창투사·교육·HBM·배터리·전고체 등 여러 분야에서 나왔어. 하지만 코스닥 상승률은 0.29%였지. 시장 전체가 열린 것보다 일부 종목에 힘이 집중된 흐름으로 봐야 해.

상한가와 시장 확산의 차이 인포그래픽
상한가와 시장 확산의 차이

엔비디아는 224.09로 3.03% 올라 225.1 천장을 네 번째 두드렸어. TSMC는 429.15로 1.68% 상승하며 50선과 426 저항을 넘었지. 엔비디아는 225.1 안착, TSMC는 426의 지지 전환이 다음 확인선이야.

다음 거래일 확인선

상방 지도는 코스피가 120선에 안착하고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이어지는 흐름이야. 그러면 7,166을 향한 길을 볼 수 있어. 코스닥 867·875.16, 나스닥100 29,902·29,946.94, 반도체지수 12,526도 함께 확인하자.

반대로 코스피가 120선에서 밀리고 외국인·기관 수급이 함께 꺾이면 6,439까지 거리를 다시 재야 해. 다음 장의 핵심은 더 오르느냐가 아니라 오늘의 갭과 돌파선이 지지로 바뀌느냐야. 숫자가 자리를 지키는지 보고 다음 길을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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