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6,813.34로 3.56% 급등했지만 코스닥은 861.37로 0.29% 오르는 데 그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돈이 코스피 대형주로 몰리면서 같은 상승장 안에서도 온도차가 아주 컸지.
미국 반도체가 만든 출발
전일 미국장은 나스닥 0.54%, S&P500 0.2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49% 상승으로 마감했어. 일본도 미국 물가 지표를 호재로 받아들였고, AI·반도체의 좋은 분위기가 국장 대형주까지 이어졌어.
대형주로 집중된 강한 수급
코스피는 3.0% 갭을 띄우고 4일 연속 상승했어. 외국인 2조 1,102억, 기관 6,834억 순매수에 개인은 2조 7,410억을 팔았지. 20선 위로 거리를 벌린 건 좋지만 아직 120선보다 0.3% 아래야.

코스닥도 4일 연속 올라 50선을 돌파했지만 외국인 1,362억, 기관 1,132억 순매도였어. 개인만 2,565억을 샀고 거래대금도 7.59조로 코스피 34.83조와 차이가 컸지.
코스닥은 바로 위 867과 세 번 막힌 875.16이 핵심이야. 두 선을 넘으면 대형주에 몰린 힘이 중소형주로 번지는지 볼 수 있어. 막히면 50선 돌파를 지키는지 다시 확인해야 해.
해외 지수의 돌파 문턱
나스닥100은 29,742로 0.74% 올랐지만 29,768 아래라 아직 문 앞이야. 29,902와 열 번 두드린 29,946.94를 넘어야 목선 30,642.57까지 시선이 이어져. 반도체지수는 12,399로 직전 고점 12,526을 앞뒀어.
삼성전자는 268,000원으로 4.89%, SK하이닉스는 1,593,000원으로 5.92% 올랐어. 삼성전자는 20선과 120선 위지만 하이닉스는 두 선 아래야. 같은 반도체 급등이라도 현재 위치는 다르다는 걸 놓치면 안 돼.
상한가와 시장 확산의 차이
상한가는 10종목이었고 LED·창투사·교육·HBM·배터리·전고체 등 여러 분야에서 나왔어. 하지만 코스닥 상승률은 0.29%였지. 시장 전체가 열린 것보다 일부 종목에 힘이 집중된 흐름으로 봐야 해.

엔비디아는 224.09로 3.03% 올라 225.1 천장을 네 번째 두드렸어. TSMC는 429.15로 1.68% 상승하며 50선과 426 저항을 넘었지. 엔비디아는 225.1 안착, TSMC는 426의 지지 전환이 다음 확인선이야.
다음 거래일 확인선
상방 지도는 코스피가 120선에 안착하고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이어지는 흐름이야. 그러면 7,166을 향한 길을 볼 수 있어. 코스닥 867·875.16, 나스닥100 29,902·29,946.94, 반도체지수 12,526도 함께 확인하자.
반대로 코스피가 120선에서 밀리고 외국인·기관 수급이 함께 꺾이면 6,439까지 거리를 다시 재야 해. 다음 장의 핵심은 더 오르느냐가 아니라 오늘의 갭과 돌파선이 지지로 바뀌느냐야. 숫자가 자리를 지키는지 보고 다음 길을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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