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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장 이야기

코스피는 6,977.94로 2.42%, 코스닥은 864.65로 0.38% 오르며 둘 다 5일 연속 상승했어. 하지만 체온은 달랐지.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조 387억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9억, 2,524억을 순매도했어.


코스피는 6,977.94로 2.42%, 코스닥은 864.65로 0.38% 오르며 둘 다 5일 연속 상승했어. 하지만 체온은 달랐지.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조 387억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9억, 2,524억을 순매도했어.

수급이 갈라놓은 두 시장

코스피 거래대금은 27.2조로 코스닥 7.56조보다 컸어. 코스피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 298억, 1조 9,820억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지수 앞줄을 잡았지. 반면 코스닥은 개인이 3,145억을 받아냈어.

수급이 갈라놓은 두 시장 인포그래픽
수급이 갈라놓은 두 시장

코스피는 2.7% 갭을 띄우며 20선과 120선 위에 올라섰어. 이제 중요한 건 하루짜리 돌파인지, 열린 문 위에 며칠 더 발을 올려두는지야. 위로는 직전 고점 7,166, 아래로는 120선 안착과 지지 6,439를 확인하면 돼.

코스피와 코스닥 확인선

코스닥은 20선 위지만 120선 아래야. 바로 앞의 867을 넘고 세 번 닿은 천장 879.29까지 받아내면 독립적인 탄력이 생길 수 있어. 다시 막히면 20선과 벌어진 거리 때문에 흔들림이 커질 수 있고.

전일 미국장은 다우 0.13%, 나스닥 0.81%, S&P500 0.65%, 필라델피아 반도체 0.46% 상승했어. 지수 분위기는 우호적이었지만 종목별로는 실적과 인수 재료에 따라 급등락이 갈렸어. 국내 반도체에는 우호적인 바탕이야.

미국장이 열어둔 반도체 길

나스닥100은 29,902 저항을 돌파해 그 문 위에 올라섰어. 29,902를 지키며 세 번 건드린 30,168.05를 넘으면 30,458을 확인할 수 있고, 29,902를 이탈하면 돌파 실패 가능성부터 열어둬야 해.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12,456으로 3일 연속 상승했고 직전 고점 12,526이 가까워. 먼저 거품을 단정하기보다 12,526 돌파 여부와, 밀릴 경우 20선·120선 위 지지를 나눠 보는 편이 맞아.

대장주 앞에 놓인 저항선

삼성전자는 274,500원으로 2.43%, SK하이닉스는 1,645,000원으로 3.26% 올랐어. 다음 확인선은 각각 287,500원과 1,684,000원이야. 돌파하면 대장주 힘이 이어지고,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리면 안착부터 다시 봐야 해.

대장주 앞에 놓인 저항선 인포그래픽
대장주 앞에 놓인 저항선

엔비디아는 214를 지키면 두 번 닿은 227.23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TSMC는 426 위에서 세 번 닿은 439.66 돌파가 관건이고, 넘으면 다음 저항 478이 열려. 구글은 목선 376 아래,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선 405.99 위라 속도 차이도 구분해야 해.

다음 거래일의 핵심 지도

급등주는 철강·방산·마이크로 LED·카메라모듈·웹툰·리튬·스마트폰·2차전지·폴더블폰으로 갈렸어. 한 테마가 전부 끈 장이 아니라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밀고 여러 개별 재료가 터진 장이야.

다음 장에서는 코스피 120선과 외국인 수급을 먼저 보자. 120선 위를 지키면 7,166과 대형주 저항을 확인할 수 있어. 반대로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와 120선 이탈이 나오면 오늘 갭의 힘부터 재점검해야 해.

코스닥은 867과 879.29, 나스닥100은 29,902와 30,168.05가 확인선이야. 1~2% 흔들림보다 돌파한 선을 지키는지가 핵심이야. 환호보다 안착을 보고, 숫자마다 지도를 야금야금 갱신하면 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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