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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장 이야기 | 외국인 순매도에 밀린 코스피, 반도체와 코스닥의 버팀

코스피와 코스닥의 온도 차가 뚜렷한 하루였어. 코스피는 6,838.04로 0.48% 내렸지만 코스닥은 855.91로 0.72% 올랐지.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를 팔아낸 사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지수를 받쳤어.

오늘의 요약

2026년 9월 30일 코스피는 6,838.04로 전일 대비 0.48% 하락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은 855.91로 전일 대비 0.72%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354.3원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온도 차가 뚜렷한 하루였어. 코스피는 6,838.04로 0.48% 내렸지만 코스닥은 855.91로 0.72% 올랐지.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를 팔아낸 사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지수를 받쳤어.

미국장은 반도체로 집중

지난밤 미국장은 다우 0.26%, 나스닥 0.09%, S&P500 0.17% 하락으로 약보합이었어.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2% 올랐지. 시장 전체가 무너진 게 아니라 반도체로 힘이 모인 흐름이었어.

미국장은 반도체로 집중 인포그래픽
미국장은 반도체로 집중

지금 가장 큰 변수는 5%대를 이어가는 미국 국채금리야. AI 투자 계획 2조 달러가 물가의 2% 복귀를 늦출 수 있다는 판단도 나왔어. 투자는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물가와 금리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지.

국채금리와 원유의 줄다리기

중동 원유 수출이 80%까지 회복된 점은 물가 부담을 덜 수 있는 재료야. 그래도 시장은 높은 국채금리를 먼저 보고 있어. 금리가 더 오르면 성장주가 눌리고, 진정되면 미국 반도체 강세가 국내로 이어질 수 있어.

코스피는 1.1% 갭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0.48% 하락하며 사흘 연속 밀렸어. 외국인 2조489억 원, 기관 7,829억 원 순매도에 개인이 1조1,800억 원을 받았지. 위에서 받아줄 힘이 부족했던 전강후약 장이야.

코스피가 되찾아야 할 목선

코스피는 20선에 걸쳤고 120선보다 4.3% 아래야. 쌍바닥 후보가 힘을 받으려면 목선 6,996.12를 되찾아야 해. 위로는 7,181 저항이 있고, 아래로는 확신이 낮은 추세선 6,742.75와 지지 6,425를 차례로 봐야 해.

코스피가 되찾아야 할 목선 인포그래픽
코스피가 되찾아야 할 목선

코스닥은 855.91로 나흘 연속 올랐어. 외국인은 681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 488억 원, 개인 151억 원이 순매수했지. 20선보다 3.7% 위에서 수렴과 쌍바닥 목선 840.85를 돌파한 상태야.

코스닥 돌파 이후의 안착

이제 코스닥은 오르는 속도보다 자리를 지키는지가 중요해. 840 위에서 천장 862.5를 넘으면 직전 고점 879를 향한 힘을 확인할 수 있어. 862.5에서 밀려도 840을 지키면 구조는 남지만, 840 이탈은 돌파 약화 신호야.

해외 반도체 지도는 아직 위쪽 문을 두드리고 있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629로 1.32% 올랐고 12,771과 천장 12,773.89가 바로 앞이야. TSMC도 456.94달러로 0.90% 오르며 60일 신고가를 기록했어.

국내 반도체의 다음 관문

삼성전자는 268,500원으로 1.47% 내려 120선을 하향 이탈했어. SK하이닉스는 1,776,000원으로 0.62% 올랐지만 목선 1,788,000원과 저항 1,792,000원이 붙어 있지. 반도체 강세가 국내 대형주 돌파로 이어지는지 봐야 해.

다음 장의 확인선은 분명해. 코스피가 6,996.12를 회복하면 전강후약 부담을 덜 수 있고, 6,742.75를 이탈하면 6,425의 지지를 봐야 해. 코스닥은 840, 반도체지수는 12,771과 12,773.89 부근이 기준이야. 세 경계선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 먼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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