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6,562.72로 3.99% 급락했는데 개인은 2조 3,029억 원을 받아냈어. 외국인 1조 9,173억 원, 기관 2조 361억 원 순매도가 동시에 쏟아진 만큼, 오늘의 온도 차는 지수와 개인 수급 사이에 있었던 거지.
금리와 유가가 키운 매도 압력
지난밤 다우 0.79%, 나스닥 1.03%, S&P500 0.71% 하락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14% 밀렸어. 중동 긴장, 국제유가 급등, 국채 금리 상승이 겹치자 주식에 붙었던 기대가 빠르게 낮아진 거야.

코스피는 갭 하락 3.1%로 출발해 20선을 이탈했고 120선 아래 5.3%까지 내려왔어. 지금은 위쪽 7,191보다 6,422와 상승추세 지지선 6,418.83 부근을 지키는지가 먼저야.
코스피와 코스닥의 하단 지도
코스닥은 803.98로 2.10% 내리며 3일 연속 하락했어. 20선과 120선 아래에서 50선까지 이탈했으니 흐름이 무겁지. 879를 되찾기 전까지는 천장 돌파보다 직전 저점 782까지의 공간을 열어두는 편이 자연스러워.
나스닥100은 29,077.22로 20선과 50선을 함께 이탈했어. 지지 28,860을 지켜야 저항 29,902 회복을 볼 수 있어. 반도체지수도 가까운 지지 11,229와 120선 위 구조를 유지하는지가 핵심이야.
대형 반도체의 서로 다른 자리
삼성전자는 250,500원으로 4.02% 하락하며 20선과 120선을 모두 이탈했어. 아래 지지는 245,750원이야. SK하이닉스는 1,613,000원으로 4.73% 내렸지만 20선 위에 걸쳐 있어 직전 저점 1,557,000원과 함께 확인해야 해.

엔비디아는 217.44달러로 1.51% 내렸지만 지지 214달러 위에 있어. 이 자리를 지켜야 목선 214.39달러 위 흐름을 이어갈 수 있어. TSMC는 414달러로 3일 연속 하락해 지지 405달러 확인이 중요해졌고.
미국 기술주의 엇갈린 위치
구글은 세 번 확인했던 340달러 지지를 이탈해 아래 직전 저점 315달러를 열어둬야 해.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501.02달러로 2일 연속 하락했어도 20선과 120선 위야. 기술주 안에서도 위치 차이가 분명한 거지.
급락장에서도 알에프세미, 좋은사람들, 동양파일, 서산, 경남제약과 미스터블루, 디지아이는 강하게 움직였어. 다만 소재가 여러 테마로 흩어진 개별 급등이라 시장 전체의 회복 신호와는 구분해서 봐야 해.
다음 거래일의 확인선
반등 지도는 단순해. 코스피가 6,422와 6,418.83 부근을 지키면 7,191 방향을 다시 볼 수 있어. 코스닥도 782를 지키고 돌아서야 네 번 막힌 879를 다시 시험할 수 있겠지.
다음 거래일에는 코스피 6,422 부근, 코스닥 782, 나스닥100 28,860, 반도체지수 11,229부터 보자. 큰 하락률보다 이 자리에서 매도가 멈추는지,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함께 돌아오는지를 야금야금 확인하고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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