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02% 하락에도 엑시노스가 후보인 진짜 이유
9월 1일 삼성전자가 갤럭시S27 울트라용 엑시노스 2700 메인보드를 발주했다는 보도가 나왔어. 2022년 갤럭시S22 이후 5년 만의 울트라 복귀 가능성. 내부 시험에선 CPU가 퀄컴 비교 칩보다 19%, 저전력 GPU 성능은 22% 높았다고 전해졌어. 그런데 9월 2일 삼성전자 주가는 4.02% 빠진 25만500원으로 끝났어. 칩은 돌아왔다는데 주가는 반대로 움직인 거야. 이유는 간단해. 시장은 시험 점수보다 실제 탑재와 양산을 기다리고 있어. 울트라 실제 탑재와 2나노 안정 양산이 같이 확인되면 엑시노스는 비용 절감 카드가 아니라 파운드리 회복의 증거야. 그게 아니면 아직 내부 시험을 통과한 후보일 뿐이야. 그래서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딱 세 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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