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위험을 가르는 숫자 3개의 정체
9월 3일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출시 행사를 열었어. 정규장 주가는 5% 넘게 올랐어. 그런데 같은 날 시간외 거래에서는 3% 빠졌어. 같은 차를 보고 낮에는 기대를 샀고 밤에는 다시 의심을 판 거야. 더 이상한 건 사이버캡이 완전히 새로운 차도 아니라는 점이야. 최초 콘셉트 공개는 2024년 10월이었고 당시 공개 다음 날 주가는 약 9% 하락했어. 차는 더 가까워졌는데 시장의 확신은 아직 오르내리고 있다는 뜻이지. 이유는 하나야. 테슬라 주가는 사이버캡의 모양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을 태우고 반복해서 돈을 벌 수 있는지를 계산하고 있어. 실제 무인 승차가 늘고 안전성 검증이 따라오면 사이버캡은 자동차가 아니라 이동 플랫폼 가치로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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