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물가지수
한국 CPI · 국내 물가상승률 · 소비자물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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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어떤 지표인가
통계청이 매달 초에 발표하는 국내 물가 지표다. 한국은행의 물가안정목표가 2%라, 이 숫자가 목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가 금통위 결정의 출발점이 된다.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를 통해 몇 달 뒤 이 지표에 반영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과 함께 보면 흐름이 먼저 읽힌다.
어떻게 읽나
- 헤드라인보다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 제외)를 함께 본다. 농산물 작황이나 유가로 튄 달은 헤드라인만 흔들린다.
- 생활물가지수는 체감에 가깝고, 근원물가는 정책 판단에 가깝다. 둘이 벌어지면 '체감과 지표가 다르다'는 논쟁이 붙는다.
- 환율 상승분은 시차를 두고 수입물가에 반영된다. 환율이 먼저, 물가가 나중이다.
자주 묻는 질문
- 한국 소비자물가는 언제 발표되나요?
- 통계청이 매달 초(보통 첫째 주)에 전달 기준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합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대표 수치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