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이야기 지도책
코스피·코스닥이 오늘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흐름의 연결선을 매일 기록하는 이야기.
오늘 시장이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를 흐름으로 풉니다. 숫자를 나열하는 대신 연결선을 그립니다.
미국 증시에서 시작된 힘이 어느 업종으로 옮겨 붙었는지, 수급이 어디에 몰렸는지, 상승이 시장 전체로 퍼졌는지 몇 종목에 갇혔는지를 매 거래일 기록합니다.
- 9월 23일 장 이야기 | 외국인 순매도 속 반도체가 이끈 상승장
코스피는 7,080.92로 0.90%, 코스닥은 844.48로 1.21% 올랐습니다. 하지만 코스피 외국인은 4,896억 원, 개인은 1조4,693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3,190억 원을 순매수했어요. 지수는 올랐지만 외국인 수급이 함께 들어온 상승은 아니었던 거죠.
- 9월 22일 장 이야기 | 반도체 훈풍에도 갈린 코스피와 코스닥
코스피는 7,017.91로 0.15% 상승하며 7천 선을 지켰지만 코스닥은 834.38로 0.23% 하락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589억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96억, 1조 5,746억 순매도했어요. 지수보다 수급의 온도가 차가웠던 거죠.
- 9월 21일 장 이야기 |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피, 반도체의 다음 문
코스피는 7,007.72로 1.65% 오르며 7천 선을 되찾았습니다. 기관이 1조 5,073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조 1,723억 원을 순매도했어요. 코스닥도 1.11% 올랐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팔고 개인이 받아 상승의 주체는 달랐습니다.
- 9월 11일 장 이야기 | 외국인 순매도와 반도체, 지지선 시험
코스피는 1.76%, 코스닥은 1.95% 내렸고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았습니다. 개인이 물량을 받는 사이 일부 종목은 상한가까지 올랐어요. 지수와 수급은 차가웠지만 개별주의 온도는 뜨거웠던 하루입니다.
- 9월 10일 장 이야기 | 외국인 순매도에 갈린 코스피와 코스닥, 반도체 확인선
코스피와 코스닥의 온도 차는 수급에서 갈렸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2조 6,217억 원을 순매도하며 0.25% 내린 7,033.92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기관이 1조 3,996억 원을 순매수해 0.79% 오른 836.92로 2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 9월 9일 장 이야기 | 기관과 외국인이 나눠 끌어올린 코스피와 코스닥
코스피는 7,051.64로 1.40%, 코스닥은 830.37로 2.28% 올랐습니다. 함께 상승했지만 코스피는 기관이 9,422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은 외국인이 2,646억원을 순매수했어요. 지수보다 돈의 방향이 더 선명했던 하루입니다.
- 9월 8일 장 이야기 | 외국인·기관이 산 코스피, 뒷심은 부족했다
코스피는 외국인 6,316억, 기관 6,427억 순매수에도 0.58% 내린 6,954.52로 마쳤어요. 개인은 3조 329억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은 1,583억 순매수했지만 1.25% 하락한 811.88이었죠. 들어온 돈과 지수의 온도가 달랐습니다.
- 9월 7일 장 이야기 | 외국인·기관이 끌어올린 코스피, 반도체 저항선
코스피는 6,995.39로 4.61% 뛰었지만 코스닥은 822.19로 1.07%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2조 5,532억원, 기관 2조 6,491억원이 샀고 개인은 6조 8,374억원을 팔았어요. 반면 코스닥은 개인이 사고 외국인과 기관이 팔았습니다. 같은 상승장이라도 돈의 방향은 완전히 달랐죠.
- 9월 4일 장 이야기 | 외국인·기관이 끌어올린 코스피, 추세는 확인 중
코스피는 6,687.21, 1.64% 올랐고 코스닥은 813.5, 2.95% 상승했습니다. 지수는 강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1% 상승에 그쳤어요. 국내 수급의 온기와 반도체의 온도 차가 분명했던 하루입니다.
- 9월 3일 장 이야기 | 기관이 받친 코스피, 코스닥 지지선 시험
코스피는 6,579.48로 0.26% 올랐지만 코스닥은 790.21로 1.71% 내렸습니다. 기관이 코스피를 9,143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을 각각 1,082억 원, 1,838억 원 순매도했어요. 같은 출발이 다른 종가로 끝난 거죠.
- 9월 2일 장 이야기 | 외국인·기관 순매도에 무너진 코스피, 지지선 확인
코스피는 6,562.72로 3.99% 급락했는데 개인은 2조 3,029억 원을 받아냈어. 외국인 1조 9,173억 원, 기관 2조 361억 원 순매도가 동시에 쏟아진 만큼, 오늘의 온도 차는 지수와 개인 수급 사이에 있었던 거지.
- 9월 1일 장 이야기 | 코스피 버틴 반도체, 코스닥은 경계 신호
코스피는 6,835.8로 0.23% 오르며 6,800선을 지켰지만 코스닥은 821.25로 1.56% 내렸어요.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4,968억, 기관 6,286억, 개인 5,402억 순매도였고, 코스닥에서는 개인만 4,389억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시장의 온도가 달랐던 거죠.
- 8월 31일 장 이야기 | 반도체가 붙잡은 코스피, 저항 돌파가 다음 열쇠
코스피는 외국인 6,434억, 기관 7,891억, 개인 1,464억 순매도에도 0.46% 오른 6,820.02로 마감했습니다. 기타법인이 1조5,773억원을 받아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했어요. 수급은 약했지만 종가는 버틴 장이었습니다.
- 8월 28일 장 이야기 | 미국 반도체 훈풍을 거스른 코스피, 지지선 확인
코스피는 6,788.88, 마이너스 1.79%로 밀렸고 코스닥은 838.41, 플러스 0.09%로 버텼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물러난 반면 코스닥은 개인 수급이 지수를 받쳤죠. 겉은 혼조였지만 체감 온도는 꽤 달랐습니다.
- 8월 27일 장 이야기 | 외국인이 받친 코스피, 반도체 확인선
코스피는 6,912.37로 1.53%, 코스닥은 837.65로 1.30% 올랐어.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받쳤고, 코스닥은 외국인이 방향을 만들었지. 같은 빨간불이어도 수급의 결은 달랐어.
- 8월 26일 장 이야기 | 기관이 끌어올린 코스피, 엔비디아 저항선
코스피는 6,808.21로 0.97% 오르며 6,800선을 되찾았지만 코스닥은 826.87로 0.03% 내렸어요. 코스피는 기관이 7,615억 순매수하며 받쳤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았습니다. 지수보다 수급의 온도 차가 더 선명했던 장이죠.
- 8월 25일 장 이야기 | 외국인 순매도에도 오른 코스피, 반도체 확인선
코스피는 6,742.74, 0.68% 올랐고 코스닥은 827.15, 1.70%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온도는 달랐어요.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8,140억원을 팔았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샀습니다. 같은 상승이라도 수급의 질은 달랐던 거죠.
- 8월 24일 장 이야기 | 외국인 순매도가 가른 코스피·코스닥, 반도체 확인선
오늘은 같은 국내 증시 안에서도 온도 차가 컸어. 코스피는 6,696.96으로 3.12% 급락했지만 코스닥은 813.33으로 1.42% 상승했지. 돈이 시장 전체에서 빠졌다기보다 코스피 대형주에서 코스닥 2차전지와 바이오로 관심이 이동한 장에 가까웠어.
- 8월 21일 장 이야기 | 기관이 받친 코스피, 수급 끊긴 코스닥
코스피는 6,912.95로 0.88% 올랐지만 코스닥은 801.94로 4.63% 급락했어. 같은 국장인데도 체감 온도는 정반대였지. 코스피는 기관이 방어했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빠지면서 개인이 물량을 받아낸 하루였어.
- 8월 20일 장 이야기 | 외국인이 끌어올린 코스피, 반도체 저항선
코스피는 5.89% 급등했지만 코스닥은 1.99% 상승에 그쳤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가 지수를 받친 반면 개인은 순매도했고, 코스닥은 외국인이 팔고 기관이 샀어요. 같은 반등이어도 수급의 주인공은 달랐죠.
- 8월 14일 장 이야기
코스피는 6,977.94로 2.42%, 코스닥은 864.65로 0.38% 오르며 둘 다 5일 연속 상승했어. 하지만 체온은 달랐지.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조 387억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9억, 2,524억을 순매도했어.
- 8월 13일 장 이야기
코스피는 6,813.34로 3.56% 급등했지만 코스닥은 861.37로 0.29% 오르는 데 그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돈이 코스피 대형주로 몰리면서 같은 상승장 안에서도 온도차가 아주 컸지.
- 8월 12일 장 이야기
오늘은 같은 상승장으로 묶으면 안 돼. 코스피는 6,579.04로 3.68% 뛰었지만 코스닥은 858.91로 0.12% 오르는 데 그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돈이 코스피 대형주로 몰리면서 시장의 온도가 확실히 갈렸지.
- 8월 11일 장 이야기
8월 11일 장은 이틀째 올랐지만 속은 달랐어. 코스피는 6,345.53으로 0.73% 상승했고 외국인 535억, 기관 212억 순매수였어. 반면 코스닥은 0.39% 올랐는데도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았지.
- 8월 10일 장 이야기
8월 10일 월요일, 장은 온도차를 크게 남기고 끝났어. 코스피는 6,299.66, 0.65% 올랐고 코스닥은 854.47, 6.97% 급등했어. 같은 상승인데 체감은 달랐지. 오늘 지도의 중심은 코스피의 버티기와 코스닥의 질주야.
- 8월 7일 장 이야기
8월 7일 금요일 마감이야. 코스피는 6,258.77, 0.60% 내렸고 코스닥은 798.81, 0.36% 밀렸어. 한 주의 마지막 장에서 어디가 무너졌고 어디가 남아 있는지, 지도 위 갈림길만 차분하게 확인하고 가자.